어느새 올리브비누를 사용한지 일년이 지나고 달랑 달랑 하나 남으니

고민 고민 끝에 다른것 한번 사용 해보고 싶어서 올리브를 배신 하고

홈쇼핑에 나오는 황토 비누를 주문해서 올리브를 제쳐 두고 새로 구입한

황토 비누를 사용했지요 그런데 첫날 처음 사용해서 이럴것야....하면서

계속 사용했지요 그런데 우리 가족 피부는 점점 건조함이 심해 지더니

결국 가려워서 중단 하고 판매처에 연락 했더니 반품 시켜 달라고 해서

보내고 뒷전으로 밀려난 올리브 비누를 다시 사용하였더니 세수를 하고 난후 피부가 얼마나 상쾌하고 촉촉한지 어느새 푸석 푸석한 피부는 사라지고 안정을 찾은 피부를 보니 그동안 계속 사용하다 보니 올리브의 장점

을 모르고 지낸 나의 어리석음을 느낄수 있어지요 우리 아이들이 저에게

`` 엄마 이젠 다른 비누 바꾸면 절대로 안돼요'' 하는 아이들에게

약속을 했지요`` 그래'' 일주일 동안 고생한 아이들과 오늘 올리브 비누를 다시 신청 하기 위해서 크린앤에 들어 와서 이렇게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이렇게 좋은 비누를 만나게 해준 크린앤솝 가족분들 에게 감사 글을 올립니다

새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천연비누 크린앤솝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