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비누이야기]
오 베이베~ 미끄러지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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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03-01
Name : 김애경
Hits :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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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주신 야심작(?) 정체 분명의 비누..
저와 신랑의 평은..정말 미끄러지듯이... ㅋㅋㅋ 선생님이 좋은비누라 얼굴에만 쓰라고 하셔서.. 둘이서 아껴 아껴 쓰고 있는데요.. 음..써본 느낌은..왜 햇살비누는 촉촉...음~..느낌이 아가가 된듯이 야들 야들 피부 느낌이면서, 아가들 쓰면 정말 죽임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야심작은..어른들을 의한 비누.. 즉...탄력있는 미끌어 지듯이 비누라고.... 둘이 합의 보았습니다.. 저희의 평이 맞나 모르겠네요... 오 베이베~ 미끌어지듯이~ |
Content |
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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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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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1 |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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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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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
5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