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린스, 바디오일, 바디로션.... 버리고 살아보기

머리는 샴푸와 린스로 얼굴은 폼클렌저, 몸은 바디 샤워로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희 쇼핑몰에 오시는 여러분은 분명 그렇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샴푸와 린스는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일조를 하고 폼클렌저와 바디샤워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자생능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습니다. 또한 샤워후에 반드시 바디오일 등 보습제를 바르지 않으면 견디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은 천연비누 하나만 있어도 해결이 된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1. 천연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유난히 많이 빠지는 현상이 줄어듭니다. 
   
    왜냐구요?  샴푸와 린스로 약해진 피부가 다시 튼튼해지면서 모근은 머리카락을 빠지지않게 잘 잡아주게 됩니다.
    천연비누로 머리를 감은 후 레몬즙이나 식초를 희석한 물로 마지막에 헹궈주세요.  그러면 머릿결도 찰랑찰랑 윤기도
    나고 두피와 머리카락 모두 건강해 집니다.

2. 천연비누는 피부를 촉촉하게 해줍니다.    
   
    대기업에서 생산되는 어떤 비누보다 어떤 클렌저보다  직접 손으로 만드는 천연비누가 세정력도 뛰어나고 보습력도
    뛰어납니다.
    천연비누는 비누가 만들어지는 과정중에 보습역할을 하는 글리세린이 생성되어 세안이나 샤워후에 건조해서 생기는
    당김현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굳이 보습을 위한 불필요한 과정이 줄어들겠지요.
    합성계면활성제는 피부를 건조하게할 뿐만 아니라 내 몸에 또 다른 문제를 불러오고  자연이 파괴됩니다.
    인간은 자연이 살아 숨쉴때 비로로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3. 버리고 살아봅시다 !!
    

    샴푸, 린스, 바디샤워, 바디오일, 바디로션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기코드 빼놓는 것과 같이 아주 많이 절약하면서 생활
    하게 됩니다.
    그동안 익숙했던 생활 습관들을 버리세요.  버려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버리는게 무섭다구요? 한 번 해보세요.  꼭요.
    초간단하게 한 번 살아보세요. 얼마나 개운하고 가벼운지 ..... 아시는 분은 아실걸요. 목욕탕갈때  달랑 비누한 장과 
    때수건 한 장 거기에  저는 레몬즙을 들고 갑니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목욕탕에서 다른분이 사용하는 샴푸,
    바디클렌저로 인한 거품이, 헹궈도 헹궈도 잘 씻겨지지않는 합성세제가 얼마나  무서워 보이는지 여러분은 아세요? 
    옛날에는 당여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무서워졌답니다. 

                                                                                                  아이와 환경을 생각하는 천연비누 크린앤솝